2010. 7.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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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만화
연민의 굴레 / 재활용
그림이 다소 무성의하게 느껴지지만 위트와 여유가 느껴지는 학원물
연옥님이 보고계셔 / 억수
사랑, 젊은시기의 고민들을 다시한번 나눠볼수 있는 이야기
나이트 런 / 김성민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아할듯
디테일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너무 편이 짧아서 금방 보고 다음편을 기다려야 하는 고통이...
두근두근거려 / 하일권
그림이 예쁘다. 엉뚱한 듯한 시작이지만 잘풀어나가는 맛에 앞으로도 작가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