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8. 15:17
IT
최근 chef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뭐지? puppet은 들어봤지만.
puppet, chef 는 인프라 구성 자동화 도구라고 하면 되겠다. (cfengine, slack 이란것도 있다. )
system 설정 자동화 listup : Bcfg2, cfengine, Chef, Puppet, SmartFrog
app 서비스 설정 자동화 : Capistrano, Fabric, Func, ControlTier, Glue
puppet : http://puppetlabs.com/
Enterprise버전은 상용이나 10개 노드 이하는 Free
고유 DSL 제공
사례 : 징가, 트위터
단점 : 새로 익혀야 하는 DSL
chef : APL
http://wiki.opscode.com/display/chef/Home
ruby 코드
참고 :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orks/blogs/9e635b49-09e9-4c23-8999-a4d461aeace2/entry/215
사례 : RightScal
glue : deployment and monitoring automation platform APL2.0
https://github.com/linkedin/glu
소개글 : http://linkedin.github.com/glu/slides/glu-tech-talk-201107.pdf
-> 여기서 glue와 puppet을 비교하면서 puppet은 machine infra에 대한 configuration, glue는 dynamic application 에 대한 provisioning 에 좋다고 평한다. (물론 glue를 만든 사람이 하는 말이다.)
재미있는건 ZooKeeper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이벤트 통지 등을 관리 한다는것..
groovy 코드
slack : 구글에서 쓴다고 하네요
cf) 분산시스템 모니터링은 nagios, opsview,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