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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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 잔 하실까요?/톰 스탠디지/세종서적/2006 - 2008/06/19 - 2008/06/24
맥주, 와인, 위스키, 커피, 콜라, 홍차.
역사속의 음료라고나 할까?
생각해보면 요즘 와인에 대한 열풍은 실제로 건강상의 효과를 모르다 알아서 생긴 것이라기 보다는, 미국의 흔한 문화에 익숙해져서 좀더 고상한(?) 문화를 섭취하고픈 열망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다.
어쨌거나.. 코카 콜라가 "코카인 + 콜라원액" 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결국은 알콜이냐 카페인이냐 하는 두가지 소재에서
이리저리 치고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역사속의 음료라고나 할까?
생각해보면 요즘 와인에 대한 열풍은 실제로 건강상의 효과를 모르다 알아서 생긴 것이라기 보다는, 미국의 흔한 문화에 익숙해져서 좀더 고상한(?) 문화를 섭취하고픈 열망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다.
어쨌거나.. 코카 콜라가 "코카인 + 콜라원액" 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결국은 알콜이냐 카페인이냐 하는 두가지 소재에서
이리저리 치고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