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의 휴식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0|05 May
용인 우리랜드에서.
아이들에겐 역시 잉어..
과천 동물원에서 누운채 하늘을 보며 찍다.
오래간만에 바라보는 하늘.
가수 데뷔!!!
동백 블루키 3층에 다양한 유아용 시설들이 생겨났다. 그중 장난감 파는 곳에서 마이크 한번 잡고 노래시잔. "뚜비 뚜비 눈보리~"
구름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따르릉~
집근처 길가를 행차중. 이제는 핸들도 조금 컨트롤하고 있다.
구름이의 역작 발가락.
완연한 봄날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 저 근처를 점심때 산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