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K'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0.03.11 능률적인 프로그래머
  2. 2010.03.11 아이폰 자체 제공앱
  3. 2010.03.11 내가쓰는아이폰앱
  4. 2009.03.11 daum 위젯
  5. 2009.03.05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6. 2009.03.04 Coqua
  7. 2009.02.25 connection pool 관리하기
  8. 2009.02.23 운칠기삼
  9. 2009.02.20 웹해킹 & 보안 완벽 가이드
  10. 2009.02.19 gmail backup
2010. 3. 11. 15:37 1300K

 

 

window용 tip

 

keymacro : http://www.autohotkey.com 

배경어둡게 : http://gyrolabs.com/index.php?s=jediconcentrate

 

커맨드창 속성조정

  • 빠른편집모드는 프로세스,쓰레드 동작을 멈추게 하는 단점이 있다.
  • 수평스크롤없이 화면지원 최대넓이로 지정
  • 시작위치를 특수 목적에 맞게 고정
  • 색상도 고유업무별로 

 

로그 예외합계수집 쉘

#!/bin/bash

for X in $(egrep -o "[A-Z]\w*Exception" log_week.txt | sort | uniq)

do

   echo -n -e "processing $X\t"

   grep -c "$X" log_week.txt

done 

 

자동화 관련 질문 p70

  • 장기적으로 시간을 아껴주는가?
  • 업무 성격상 오류를 내기 쉬워(너무 복잡해) 자칫하면 시간을 뺏기는가?
  • 수동으로 처리하면 집중이 흩어질까(주의를 빼앗는 거의 모든 일은 집중을 방해한다)?
  • 잘못 처리시 위험은 뭘까?


dbDeploy : 오픈소스 F/W java. SQL 스냅샷을 찍음 (DDL + data) 

 

p107

카나리아 테스트

첫 테스트를 계속 보관할 필요가 있을까? 물론이다.

탄광에서 카나리아로 독가스 여부를 알아챘듯 위험 여부 판단에 한결같은 지표가 된다.

 만에 하나 실패시, 코드 인프라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http://www.panopticode.org
측정지표 산출 인프라.

emma, checkstyle, jdepend, javancss, simian, panopticode agregator 

 

Joda library http://joda-time.sourceforge.net

Calendar 클래스의 문제를 해결한 라이브러리 (나쁜 시민 클래스)

 

SLAP 메서드 내의 모든 코드가 같은 추상화 수준을 가져야 함을 뜻한다. => 구현상세는 모두 캡슐화 할것을 권장함

 

p193

큰 건물에 문제가 있어 배관공을 불렀다.

주머니에 손 꽂고 설비만 며칠 보고 다니더니 사흘 째 되어서야 어슬렁어슬렁 밸브 하나를 돌리고는 말했다.

"2000달러 되겠습니다. " 기가 차서 뭍는다.

"2000달러요? 겨우 밸브 하나 돌리던데!" "네." 그가 답한다.

"돌리는 데 1달러, 어떤 밸브를 돌릴지 찾는 데 1999달러, 맞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10. 3. 11. 15:36 1300K

 

 

  • 설정
    wifi on
    밝기 : 중간보다 낮게(절약..) , 자동밝기 on
    블루투스(끔), 위치(on), 자동잠금(1분), 암호잠금(켬)
    키보드 자동수정, 자동대문자, caps lock (off), . 단축키(on)
    프로파일 : disabled-EDGE-3G
    계정 pop.gmail.com -> mail , lepffm 캘린더 
    Mail : push (on), 매시간, 보기(25개), 미리보기(2줄), 꼬리표(on), 원격이미지로드(on), 숨은참조(on), 서명 : "핸드폰에서 전달함"
    Calendar : 초대알림(off), 동기화(지난1개월), 
    safari : 자동완성, 위조경고, javascript, plugin, block popup (on), cookie : 방문한곳
    메시지 : 미리보기, 알림반복(off), MMS(off), 제목필드보기(on)
  • 사진
    local에서 폴더만들어 동기화 했더니... 새로 폴더는 만들어지는데 사진 찍을때 바로 해당 폴더로 보내지는 못하네요.. 
    카메라 롤에만 생기고 나머지 폴더는 단순 저장용. 사진 보관함 이란 게 생기는데 이건 저장함 all 개념.
  • 캘린더
    일정관리를 수행. 기존 구글캘린더와 연동하여 사용중. 제일 활발하게 쓰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인듯.. 
    lepffm, company, 구름, 대한민국기념일, 음력, 주소록 친구의 생일 및 일정 
  • Mail
    gmail과 연동. exchange 액티브싱크로 하면 영어로 나와서 일부러 smtp를 쓰고 있음. 
  • 연락처
    아웃룩 데이터와 핸드폰 데이터를 가져왔음
  • 카메라
    자체 줌기능, 플래쉬 기능이 없는게 아쉽.. 그래도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 
  • 지도
  • 사파리 : 아이폰사파리즐겨찾기
  • 전화
  • 메시지
  • iPod
  • 날씨
  • 음성메모
  • App Store
  • 메모
  • 시계
  • iTunes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10. 3. 11. 15:35 1300K

아이폰 자체 제공앱

  • RSS 관련

  • MobileRSS : 구글리더와 동기됨. 안정성이 좀 떨어짐 읽지않고도 별표,추가기능사용가능

  • feedPot free : 조금은 빠른 실행속도, 즐겨찾기 기능

  • Free RSS : 웹페이지에서 알아서 rss 정보를 검색하는 기능이 있음. 최대 5개까지 동시 로딩 기능. 느린속도

  • 교통

  • Seoul Bus : 버스교통안내. 아주 유용. 정류장+버스까지 즐겨찾기해서 볼수 있어 유용. 노선정보도 제공.

  • 유틸

  • clips : 텍스트 복사유틸. 심플 텍스트 선택시 복사와 동시에 프로그램 종료 기능 제공. 주로 wifi 암호 넣을때랑, 메시지 텍스트 쓸때

  • eWIFI : wifi 찾기 도구. 심리적인건진 모르겠지만 주변의 wifi 를 잘 찾아준다.

  • Mirror Mirror : 플래쉬 라이트 용도. 옛날 폰에선 잘 썼는데, 아이폰은 별로 밝지가 않아서 그럭저럭

  • Groupy : 주소록을 그룹핑해주는 기능. 처음 만들때 유용했음

  • 메시지

  • iFreeSMSlite : SHOW 무료sms 를 이용해서 쓰고 있음. 이전에 쓰던 것에 비해 안정적이라서 무난하게 쓰고 있음

  • fring :

  • 멀티미디어

  • FStream : 라디오 방송

sbs : http://heisice.com/radio/redirectto/sbspowerfm/

  • Life

  • 오마이셰프 : 요리 레시피.. 그럭저럭

  • CardStar : 여러 멤버쉽 카드를 관리하는 의외로 유용한 프로그램 (쇼멤버쉽, 농협하나로, 홈플러스, 동네마트)

  • Project 365 : 매일을 사진으로 남기는 프로젝트. 근데 매일 찍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 Study

  • iStarDict : 사전 . 공개된 자료가 많아서 유용.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Concise Oxford Thesaurus, 한글위키백과-10.01.25, STARDICT 국어사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09. 3. 11. 01:53 1300K
posted by smplnote
2009. 3. 5. 13:51 1300K

 

Founders at Work (Stories of Startups' Early Days) / 제시카 리빙스턴 / APress L.P / 2007

 

번역된 제목만으로 환상을 가지면 실망할 수 있는 책.

그러나 미국의 IT벤쳐들이 경험한 초기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결과적으로 성공한(혹은 아직은 역사의 저편으로 떨어지지 않은) 사람들의 과거 이야기인데,

흥미로운 부분들이 꽤 많았다.

 

물론 한국이 동일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무언가 일을 시작할때 고려해야 할 것들을 미리 생각하도록 마련해주는 기회가 될듯싶다.

예전만큼 벤쳐 열풍은 없지만, 오히려 그 시기가 더 혹독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글에서 눈이간 벤쳐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다.

블로거닷컴, 파이라랩스

GMAIL

FLICKR

37SIGNALS

HOT OR NOT

TICKLE -> 아쉽게도 몬스터에 인수된 이후 shut down.

Alliant Computer Systems, Sharehlder.com 

 

p51

"당신은 하드웨어 분야 출신인데, 그런 경험이 과부하를 견딜 수 있는 서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나?"

사비어 바티아 : "... 하드웨어는 한번 잘못되면 큰일이 나는데 칩을 한 번 잘못 만들면 수백만 달러가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논리적인 방법으로 개발을 하면 실수가 거의 생기지 안는다. 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매우 창조적으로 생각하며 개발을 한다. ... "

 

p195

이반 윌리엄스 : 타협이 좋은 아이디어를 죽인다는 점을 명심하라. ...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가끔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냉철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두들 반대하지만 스스로는 확신하는 것이라면 새롭게 혁신적인 것일 가능성이 있다. 반명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이라면 평범할 확률이 높다. 

 

가장 큰 잘못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 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료와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무척 놀랐다. 알고 보면 오랫동안 쌓여온 문제이고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p428

" 어도비라는 이름을 어떻게 짓게 되었나?"

찰스 게슈케 : PARC에 있을 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름이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지도에 화살을 던져 꽂힌 지역의 이름을 사용했다.

 

p487

필립 그린스펀 : 나는 소프트웨어업계 사람들이 ... 변화사나 의사, 건축가와 같이 진정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소프트웨어 업계 사람들은 문제에서부터 생각을 시작하는 기술을 배워야 하며, 생각한 결과를 문서로 적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

사람들은 글로 적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훌륭한 소프트웨어 언지니어는 훌륭한 작가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하는 데 뛰어난 역량이 있다. 

 

p581

제임스 쿠리에 :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재학 당시 한 교수님이 창업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모아놓고 "이 학교에서 회사 창업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얘기해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고통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고 말했다.

학교 다닐 때 한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걸어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친구분이 케이블회사를 창업했다가 자신과 가족의 인생을 망쳐버린 비참한 모습을 보고 슬퍼한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회사 창업의 고통에 대해서 배운 유일한 경우였다.

 

p596

"파이어폭스에서 배운 것 중 지금 회사에 적용하고 있는 게 있나?"

블레이크 로스 : 제품을 실제로 사용할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프로그래머는 사무실에서 틀어박혀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하루종일 코딩만 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하지만 끊임없이 사람들과 얘기하고 계속 제품에 반영해야 한다.

 

p612

미나 트로트 : ... "회사를 시작하고 일본에 공짜로 여행 온 것외에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하더라도 후회는 없다" 라고 말했다. 그 전에는 다른 사람 돈으로 여행을 한다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제서야 비로소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많이 있었고 다양한 것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회사가 없어지더라도 많은 것을 배웠으니 괜찮다." 라고 생각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09. 3. 4. 13:42 1300K

 

http://sourceforge.net/projects/coqua/

 

Coqua measures 5 distinct Java code quality metrics, providing an overview and history for the management, and down-to-the-code, detailed views for the developer. Metrics can be defined per team. Ideal for mid- to large-sized and/or offshore projects.

 

License : GPL

version : 1.0.1

기능1 : dashboard (CC, NCSS, Checkstyle, CPD, Cycling )

기능2 : dashboard history ( per week)

기능3 : 컴포넌트 정보 ( pkg, class, method, ncss 수, 소스목록)

기능4 : 상세 보고서 (over long class list ? )

 

requirement : java1.4 over, ant 1.6 over, checkstyle conf file (4.x), svg-support browser (FF or IE with SVG-plugin)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09. 2. 25. 15:12 1300K

 

최근 관련 업무에서 Jira issue로 올라온 내용

"db file 삭제가 안됨"

sqlite를 사용하고 있고 ORM으로는 ibatis를 쓰고 있는 환경.

Eclipse plugin인데 일단 한번 ibatis가 호출되고 나서는
db file을 삭제할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호출한 서비스를 해제하고, 강제로 system gc를 호출하고 별 짓을 해봤는데도
db file은 삭제되지 않았다.

sqlite의 문제인지, ibatis의 버그인지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포기하고 해결하는 대신 삭제를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려다가
마침내 관련 글을 발견.

원인은.... ibatis의 기본기능으로 일단 맺어졌던 connection에 대해서 Pool에 담아 보관하기 때문이었다.


해결책으로 ibatis 설정시 connectionPool의 idle 갯수를 지정할수 있었는데, 0으로 셋팅하면 된다.

 sql-map-config.xml

 <transactionManager type="JDBC">
   <dataSource type="SIMPLE">
     ...
     <property name="Pool.MaximumIdleConnections" value="0" />
   </dataSource>
 </transactionManager>

물론 이경우 발생하는 이슈는 당연히 작업할때마다 connection을 맺어야 하니까(놀고있는 커넥션이 없으므로) 커넥션
타임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는 점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성격이 성능목표는 다소 낮은 편이라서 스킵...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09. 2. 23. 09:04 1300K

 

from Forbes Korea 2009.2

 

운칠기삼의 유래는 중국 청나라 문인 포송령의 요재지이 에 수록된 소설이라 전해진다.

어떤 선비가 변변치 않아 보이는 다른 사람은 버젓이 과거에 급제하는데 자신만 낙방을 거듭해 패가망신에 이르자 옥황상제를 찾아가 연유를 따졌다.

옥황상제는 정의의신과 운명의 신에게 술 내기를 시키고, 만약 정의의 신이 술을 많이 마시면 선비가 옳은 것이고, 운명의 신이 많이 마시면 세상사가 그런 것이니 선비가 체념해야 한다는 다짐을 받았다. 

내기 결과 정의의 신은 세 잔 밖에 마시지 못하고 운명의 신은 일곱 잔이나 마셨다.

옥황상제는 그러나 선비에게 세상 일의 7할은 운명이 지배하지만, 나머지 3할은 정의와 합리가 지배하니 운명 탓만 하지 말라고 일깨워 줬다. 

요컨데 모든 일이 행불행에 따라서 결판 나는게 아니므로 운수에만 기대지 말고 스스로 노력을 다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이다. 

 

운칠기삼의 진짜 의미 - 이동규의 감성경영 p151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09. 2. 20. 10:12 1300K

 

The Web Application Hacker's Handbook: Discovering and Exploiting Security Flaws 

Dafydd Stuttard and Marcus Pinto

Wiley Publishing Inc.

 

보안담당자라면 일독을 권하는 (내가 모르는 이미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있겠지만 .. ) 책.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은 18장 " 소스코드 내 취약점 발견 " 이었는데,

물론 다양한 개발 언어에 대해 취약점 사례를 소개하고 나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주긴 했지만, 소스코드의 취약점을 파악, 분석해주는 도구에 대한 소개는 다소 부족했던거 같다.

(고작 코드 브라우징 툴... )

 

아무튼... 대출시한이 다 되어 반납.

 

주의할 점은 책이 두꺼워서,  출퇴근 하면서 읽고 다니기에는 좀 힘들다. 

 

 

아, 잠깐 소스코드 보안쪽에 대해 소개한다면...

일반적인 코드인스펙션 툴에 조금씩 기능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웹보안과 관련된 전문적인 툴들은 아직 범용적으로 나온건 별로 본적이 없다.

일단 일반 코드인스펙션 툴 : PMD(Java), KlockWork(C), Resort4Java, Resort4C

보안 관련 코드인스펙션 툴 : Fortify(C), LAPSE (Java)

정도?

 

참고로.. 좀더 자료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을 도움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
2009. 2. 19. 16:11 1300K

 

구글의 실수로 계정이 잠겨버렸다거나,

구글이 gmail 개발자들을 몽땅 해고하는 바람에

더이상 서비스가 안된다거나...

 

이런저런 케이스를 생각해서 잠못이루는 분들을 위한...

개인 적인 해결책들 정리.

 

도움받은곳 : http://googlesystem.blogspot.com/2007/12/creating-backup-for-your-google-account.html

 

  1. 계정잠김에 대한 온라인 백업 :

    1. 구글에 백업용으로 새 계정을 만들어 무조건 아카이빙한다.

      1. 자기 자신에게 invite to friend 메일을 보낸다. 
      2. 계정을 새로 만든다. (backup 이란 말을 넣으면 좋을것 같다.)
      3. 새 계정으로 gmail 로그인
      4. settings > Accounts 선택 Get mail from other accounts > Add a mail account you own 선택
      5. 새 팝업에서 원래 이메일 입력
      6. username, password, pop server (pop.gmail.com port 995 ) 첫번째 항목 빼고 나머지 모두 체크후 save
      7. 원래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Gmail Cofirmation 메일이 도착했으면 Code 를 확인하여 새 계정으로 가서 입력 
      8. 조금지나면... 쭈루륵 쌓인다. 

         

  2. 구글이 통째로 망할 경우를 대비해서

    1. 아웃룩 동기화 

      1. gmail에 잘 나와 있어요... 
    2. gmail backup utility

      1. gmail backup 프로그램이 있음. http://www.gmail-backup.com/
  3. 계정을 새로 만들면 gmail 뿐만 아니라 구글독스, 구글캘린더도 공유를 통해 백업(?)이 되어버린다.

    1. 캘린더는 공유 설정시 "make changes and manage sharing" 를 선택할것
    2. 구글 그룹스는 일단 초대하고 나서 초대 수락후 회원등급 수정시"메일을 받지 않음" 으로 변경하면 좋음
  4. 나머지 안되는건 파일백업하라는 말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smplnote